하영제 후보, KAI와 손 잡다

하영제 후보, KAI와 손 잡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천남해하동 선거구 이원석 선거대책준비위원장 논평 ------------- 대한민국의 차세대동력산업이면서도 먹거리산업인 KAI의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하영제 후보가 4월 8일 안현호 KAI 사장을 만났다고 합니다 정부 차원의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서로는 아주 기분 좋게 만났습니다 그리고 공동협력방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대화를 했습니다 삼성, 현대, 대한항공 3사가 통합을 하여 KAI로 출범한 이후에 대한민국 항공산업이 승승장구 발전을 거듭 해온 것도 사실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고 나서 KAI를 방산적폐기업으로 몰아서 하성용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을 구속시켜서 사천시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항공기업 KAI의 날개를 완전히 꺾어버렸습니다 그 당시 KAI는 미국 차세대훈련기사업인 APP사업의 계약단계에 거의 도달했습니다 KAI를 비리기업으로 날개를 찢어버렸습니다 이 정부가 이 정권이 이 고등훈련기사업의 결정적인 실패가 문재인 정권의 KAI 검찰수사였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 김조원 사장이 부임을 했습니다 현재는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가있지요 김사장은 취임하고부터 윤리경영이 무엇인가 하면서 KAI를 기업이 아니고 공무원 조직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기업이 가진 본연의 목적인 이윤창출을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청와대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라고 문재인 정부가 막 쏘아붙이니까 청와대 눈치 본다고 KAI에는 아무 필요도 없는 직원을 약 1,000명 이상 뽑아서 KAI 경영을 더 어렵게 만들어버리고 말았습니다 KAI가 세계적인 항공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를 대한민국 대통령인 문재인과 이 정권의 실무자들이 KAI를 완전히 망하게 한 장본인입니다 현재 KAI 주가가 약 100,000을 넘어서야만 하는데 이제 겨우 오늘 23,120 대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KAI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민들과 동고동락하면서 키운 자유한국당과 그 뒤를 이은 미래통합당과 지역민이었습니다 그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있는 하영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는 4월 8일 안현호 KAI 사장을 직접 찾아가서 만났습니다 KAI의 새로운 도약으로 항공산업 발전과 지역 발전을 위해서 KAI가 추진하고 있는 MRO사업과 우주센터 사업을 적극적으로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이제 하영제 후보와 KAI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지역민들이 의기투합해서 세계적인 항공기업 KAI로 거듭 태어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하영제 후보는 그동안 정부 고위공직자로서 갈고 닦은 많은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과 지역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에 대해 지역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쁜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사천, 남해, 하동 지역민 여러분! 경험과 경륜 그리고 최고의 능력을 겸비한 하영제 후보를 힘껏 지지와 함께 한껏 성원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를 올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천하동남해 선거구 미래통합당 후보 하영제TV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하영제에게 큰 힘이 됩니다 '알림'설정으로 하영제가 여러분의 스마트폰으로 직접 찾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