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노동자' 추모 약속한 사도광산…'강제동원'은 또 빠졌다 / JTBC 뉴스룸
강제노역이 이루어졌던 일본의 사도 광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조선인 노동자들과 관련한 전시물을 일본이 미리 만들고, 또 관련 역사를 설명에 모두 넣기로 약속하면서 우리 정부도 찬성했습니다 다만 일본은 '강제동원'이란 말은 명확히 쓰지 않고 모호하게 넘어갔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