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도 임직원 자녀-관료 친인척 22명 '특혜채용'
신한금융에서도 특혜채용이 이뤄진 정황을 금융감독원이 확인했습니다. 임직원 자녀나 고위 관료의 친인척 등 22명에게 특혜를 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미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과 함께 이로써 4대 시중은행이 모두 채용비리에 연루됐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기사 전문 (http://bit.ly/2KW7gd4) ▶ 뉴스룸 다시보기 (http://bit.ly/2KLt2QA)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