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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영화. 우리 웃집 문제. 사랑을 하는것도 리해타산을 앞세워 놓고 하다보니 좋은사람 다 놓치고, 산돼지,집돼지 다 놓쳤다. 1980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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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영화. 우리 웃집 문제. 사랑을 하는것도 리해타산을 앞세워 놓고 하다보니 좋은사람 다 놓치고, 산돼지,집돼지 다 놓쳤다. 1980년 제작
영화에는 차마 담지 못한 하얼빈의 숨겨진 뒷이야기 (feat. 안중근 유가족의 비참한 삶)
조선영화. 차홍기(최홍희) 편. 제1부. ( 민족과 운명 9 ). 너무 순진한것은 좋은것이 아니다. 왜냐면 상대들은 그것을 악용하여 자기들의 목적을 이룬다.
조선영화. 다시 시작된 우리집 문제. 명예는 자기것으로 챙기구 싶어하고, 책임은 지려고 하지 않는 비 인간적인 홍부위원장 같은 사람들은 1986년 제작
조선영화. 춘향전. ( 전편 ). 봉건사회가 만든 빈부귀천 원쑤로다. 사랑하는 도련님 따라갈수 없으니, 사랑하는 춘향 두고가는 도련님의 그 마음은 또 어쩌노
조선영화/1963/흥부전/흥부와놀부/북한/North Korea/ ps:소리들리지 않는경우 이어폰으로 껴서 보세요
[사극음악]"운명의 가면" (편곡)**"가짜 신분 속에서도 진심을 찾고, 거짓된 삶 속에서도 사랑을 이루네"**
견리망의
사랑몸살
사회주의 오뎅
얄미운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