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망스 리메이크 원곡 가수 필(feel) 노래 취중고백 가사 및 듣기

멜로망스 리메이크 원곡 가수 필(feel) 노래 취중고백 가사 및 듣기

한국의 어셔가 되고 싶다는 목표로 2005년에 데뷔했고 데뷔 전부터 연예계에서는 알아주던 춤꾼이었던 그는 많은 가수들의 안무를 직접 지도했으며 이효리의 망고춤, 신성우의 키위춤, 최홍만의 큐트춤 등 CF에서 유명했던 춤들 역시 그의 작품이다. 데뷔를 위해 약 4년간 혹독한 준비를 거쳤으며 댄스스쿨에서 강사로도 활동하고 음반 제작자가 운영중인 데프댄스스쿨에서도 수강생을 지도하면서 직접 돈을 벌며 발표했고, 당시 가르쳤던 제자들로부터 많은 응원을 받으며 멋지게 데뷔했다. 실제로 장르를 불문하고 남녀 경계 없이 자연스럽게 댄스를 잘 추는 것은 물론 유연성 또한 좋다고 전해진다. 세계적인 댄싱팀 엘리트 포스의 극찬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춤실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가창력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기 때문에 정작 우리는 그의 춤실력보다는 멜로망스 김민석이 리메이크한 취중고백 원곡 가수 필 (Feel)로 더욱 많이 알려져 있다. 2001년 경기대 다중매체영상학부에 차석으로 입학한 후 당시 소속사의 오디션까지 합격할 정도로 실력이 있었지만 동기들의 화려한 데뷔를 곁에서 지켜보며 외모 컴플렉스가 있었다고 하며 그만큼 남들보다 일찍 연습실에 나가 힘들게 연습했다고 한다. 그렇게 기죽지 않고 매일 아침 10시부터 지하철 막타를 타고 귀가하는 등의 생활을 하면서 몸무게 10kg을 감량했고 그의 노력하는 모습에 소속사 대표가 먼저 댄스스쿨 강사 자리까지 주면서 서서히 자신감이 생겨났다고 한다. 2005년 10월에 발매한 가수 필의 디지털 싱글에 실린 노래는 두 곡이 타이틀곡이며 솔로 남자가수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서 타이틀곡을 한 곡이 아닌 두 곡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 "튀려면 어쩔 수 없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렇게 정한 두 곡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다 결국 멜로망스 김민석이 리메이크해 더욱 잘 알려진 "취중고백" 그리고 그의 장기인 춤이 돋보이는 "Want your love"로 이 곡은 세계적인 안무가 엘리프 포스가 직접 안무를 지도했으며 검게 그을린 얼굴 그리고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갖추고 가창력과 댄스실력까지 겸비해 한국의 어셔가 될 수 있는 자질을 충분히 보여줬다. 멜로디는 상당히 잔잔하면서 필(feel)의 목소리가 담담하게 전달되기에 취중고백 가사까지 인식하지 않는다면 왠지 짝사랑하는 한 남자의 독백같이 느껴지고 전반적으로 서정적인 노래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사실 내용 자체가 너무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노래다. 처음 이 곡이 발매되었을 때부터 이미 반복재생을 해놓고 일을 할 때도 매일 들었을 만큼 대단히 좋아했으며 친구들과 노래방을 갔을 때도 정말 자주 부르기도 했다. 특히 진홍이라는 내 친구는 지금까지도 노래방에 갈 때마다 분위기를 잡고 싶을 때 꼭 부르는 노래이기도 하다. 노래 자체의 소재 특성상 술을 좀 마시고 부르면 왠지 더 잘불러 지는 듯 하다. 특히 후렴 클라이막스 부분을 부를 때도 그렇게까지 높지 않기 때문에 유난히 가창력이 좋지 않은 일반인들도 쉽게 여자친구에게 불러줄 수 있는 고백송으로 너무 좋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멜로망스 김민석이 리메이크한 취중고백 역시 감미롭고 감성적이라 좋긴 하지만 역시 나는 원곡 가수인 필 (feel)이 부르는 버전을 더 많이 접해봤고 왠지 다른 기교 없이 순수하게 노래에 집중해 불렀다는 생각에 원곡이 더 좋게 들려진다. 노래 자체는 유명하지만 데뷔 당시부터 방송 활동을 뚜렷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료도 많지 않고 정보도 적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명곡으로 약 17년 정도를 사랑받고 있다는 부분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근황이 어떻든 이런 실력을 가진 가수는 앞으로도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면서 음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feel) "취중고백" 가사) 뭐하고 있었니 늦었지만 잠시 나올래 너의 집 골목에 있는 놀이터에 앉아 있어 친구들 만나서 오랜만에 술을 좀 했는데 자꾸만 니 얼굴 떠올라 무작정 달려왔어 이 맘 모르겠니 요즘 난 미친 사람처럼 너만 생각해 대책없이 니가 점점 좋아져 아냐 안 취했어 진짜야 널 정말 사랑해 눈물이 날 만큼 원하고 있어 정말로 몰랐니 가끔 전화해 장난치듯 주말엔 뭐 할거냐며 너의 관심 끌던 나 그리고 한 번씩 누나 주려 샀는데 너 그냥 준다고 생색낸 서물도 너 때문에 산거야 이 맘 모르겠니 요즘 난 미친 사람처럼 너만 생각해 대책없이 니가 점점 좋아져 아냐 안 취했어 진짜야 널 정말 사랑해 진심이야 믿어줘 갑자기 이런 말 놀랐다면 미안해 부담이 되는게 당연해 이해해 널 하지만 내 고백도 이해해 주겠니 지금 당장 대답하진 마 나와 일주일만 사귀어 줄래 후회 없이 잘해주고 싶은데 그 후에도 니가 싫다면 나 그땐 포기할게 귀찮게 안할게 혼자 아플게 진심이야 너를 사랑하고 (취해서 이러는거 아니야 사랑한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