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공소장엔 "딸 이력서 건네며 '관련 학과' 강조"

김성태 공소장엔 "딸 이력서 건네며 '관련 학과' 강조"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KT 임원을 직접 만나서 딸의 이력서를 전달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공소장 내용이 공개됐는데 검찰은 2011년 계약직 입사 때부터 실질적인 청탁이 시작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