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이 이곳까지... 피지의 '비극' #shorts / KBS

바닷물이 이곳까지... 피지의 '비극' #shorts / KBS

천국의 섬 피지가 해수면이 높아 지면서 바닷물이 마을 묘지까지 집어삼키는 등 지구 온난화로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향후 30년 이내 저지대 지역은 물에 잠길 수 있다는 우울한 전망도 나옵니다 천국이 비극으로 변하고 있는 피지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 co kr ▷ 뉴스홈페이지 : #shorts #피지 #지구온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