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하는 민씨와 혼란스러운 이방원! ＂고뇌의 절반을 제가 가져가겠단 말입니다＂ [태종 이방원] | KBS 220326 방송

설득하는 민씨와 혼란스러운 이방원! ＂고뇌의 절반을 제가 가져가겠단 말입니다＂ [태종 이방원] | KBS 2203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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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하는 민씨와 혼란스러운 이방원! ＂고뇌의 절반을 제가 가져가겠단 말입니다＂ [태종 이방원] | KBS 220326 방송
＂부디 재고하여 주시옵소서!＂ 대신들의 거센 반대에 직면하는 이방원 [태종 이방원] | KBS 220326 방송
궁에 들어갈 준비가 되지 않은 민씨... 말을 되새겨보는데... ＂가만히 있으라는 말입니다＂ [태종 이방원] | KBS 220327 방송
[대립 엔딩] 드디어 왕좌에 오른 태종 이방원! 그리고 이방원의 정적이 된 민씨 [태종 이방원] | KBS 220326 방송
＂저희 가문도 저하의 뜻을 따를 겁니다＂ 이방원의 뜻에 따르는 민씨와 민씨 가문! [태종 이방원] | KBS 220326 방송
서로에게 배신감과 회의감을 느끼는 두 사람! ＂저 또한 삶의 회의를 느낍니다＂ [태종 이방원] | KBS 220326 방송
[22회 예고] 땅바닥을 기어서라도 뻗어나가는 담쟁이 덩굴이 되려고 합니다 [태종 이방원] | KBS 방송
훗날에 대해 생각하는 아이들! 왕이 될 거라 생각하는 장남 ＂국왕이 될 사람이란 말입니다!＂ [태종 이방원] | KBS 220327 방송
은밀히 군사들을 모으는 이성계! ＂절대 실패해서는 안 된다＂ [태종 이방원] | KBS 220326 방송
＂저하 저희는 따르겠습니다＂ 사병들을 삼군부로 이관하는 데 따르는 대신들! [태종 이방원] | KBS 220326 방송
이방원에게 국왕의 자리를 넘기려는 이방과! ＂잘 이끌어 가거라＂ [태종 이방원] | KBS 220326 방송
＂저는 차라리 역적이 되겠습니다＂ 이방원의 부탁에도 야심을 버리지 못하는 민씨! [태종 이방원] | KBS 220326 방송
조영무에게 경고하는 이성계! 그리고 이방원의 명을 따르지 않는 조영무! [태종 이방원] | KBS 220326 방송
＂한 번의 기회를 더 드리겠소＂ 결국, 스스로 병장기를 삼군부에 반납하는 조영무 [태종 이방원] | KBS 220326 방송
＂서방님 머뭇거리지 마십시오＂ 이방원에게 숨겨놓은 무기를 내어주는 민씨! [태종 이방원] | KBS 220305 방송
＂저는 한 번도 그렇게 살아본 적이 없습니다＂ 뜻을 꺾지 않는 민씨에게 분노하는 이방원! [태종 이방원] | KBS 220327 방송
홀로 이성계를 만나러 간 정몽주...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데! ＂한 번은 만나봐야겠어＂ [태종 이방원] | KBS 220102 방송
[산골가족)시골은 할수있는게 제한되다. 귀농생활을 극복하려면.... 도시에서도 못해본 것을 시골에 내려와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