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금품수수' 윤우진 영장심사…오늘도 '묵묵부답' / JTBC 뉴스룸
오늘(7일) 법원에선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렸습니다 사업가로부터 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 윤 전 서장은 윤석열 대선후보의 측근으로 꼽히는 윤대진 검사장의 친형입니다 윤 전 서장은 자신을 둘러싼 의혹 묻는 기자들 질문에 오늘도 답하지 않았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박지영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