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로또 아파트'…견본주택 첫날 1만 인파 북새통
오늘(16일) 서울 개포주공 8단지 재건축 견본주택이 문을 열었는데, 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며 일대가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주변 시세보다 싸게 분양돼 당첨만 되면 '로또'나 다름 없다고 소문 났던 곳이죠. 하지만 분양가가 10억 원을 훨씬 넘고, 중도금 대출도 안 됩니다. 결국 수억 원을 가져야만 할 수 있는 '그들만의 청약'이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기사 전문 (http://bit.ly/2IxsVak) ▶ 뉴스룸 다시보기 (http://bitly.kr/774)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