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이 만든 커피를 팝니다…인천 'I got everything'

발달장애인이 만든 커피를 팝니다…인천 'I got everything'

요즘 매서운 추위보다 고통스러운 것은 좁은 취업 문턱이죠. 특히 장애인이나 이주민에게 취업 시장은 더욱 냉랭합니다. 인천교구가 장애인과 이주민 바리스타를 고용하는 카페를 열었습니다. 하느님 보시기 좋은 카페는 어떤 모습일까요? 맹현균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