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포트] 배고픔 달래던 라면, 이제 '수출 효자'로

[앵커리포트] 배고픔 달래던 라면, 이제 '수출 효자'로

지난 1963년 9월 15일, 정확히 60년 전 오늘(15일)은 국내에 라면이 처음 출시된 날입니다 어려웠던 시절 라면은 간단히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서민 음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단지 배고픔만 어떻게든 달래 보자는 마음을 담아 국내 한 식품회사에서 내놨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오후 5시 55분~6시 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