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공사장서 흙더미 무너져...60대 노동자 사망 / YTN
오늘(8일) 오후 2시쯤 충북 청주시 오창읍의 우수관로 매립 공사 현장에서 3m 깊이 구덩이에서 작업하던 노동자 63살 A 씨가 무너진 흙더미에 깔렸습니다 구조 당국은 사고 발생 20여 분 만에 A 씨를 심정지 상태로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관계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