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뉴스]유류피해(3)상처를 딛고..'다크투어리즘'

[대전MBC뉴스]유류피해(3)상처를 딛고..'다크투어리즘'

태안 유류사고 8년 기획보도 순섭니다. 사고 이후 죽음의 바다를 살린 주인공은 바로 123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인데요. 이들을 위한 자원봉사기념관을 만드는 등 비극의 현장에서 교훈을 얻는 이른바 '다크 투어리즘'으로 태안을 관광의 중심지로 되살리기 위한 노력이 펼쳐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