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유선 선장·갑판원 구속…"유족께 죄송"
낚싯배를 들이받아 승객 15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급유선 선장과 갑판원이 구속됐습니다. 두 사람은 유가족에게 죄송하다고 하면서도, 과실에 대해선 입을 닫았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http://news.tvchosun.com/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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