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 실거주의무 3년 유예 #부동산 #부동산전망 #둔촌주공 #영끌 #집값전망

#shorts 요즘 언론의 부동산 관련 뉴스 패턴을 분석해 보면 재건축 이슈로 노후 단지들의 부동산 들썩인다는 내용과 gtx 추가개발 계획 발표로 지방의 부동산 가격 또한 들썩 인다는 내용 그리고 이제는 심지어 오피스텔의 수익성이 좋아져서 사람들이 다시 오피스텔로 모여 든다는 내용 정도로 압축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세가지 내용들을 종합해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선거철에 맞춘 부동산 정책의 발표들과 관련이 있다는 겁니다 둔촌주공 살리기 아마도 대한민국 역사상 이렇게 단일 아파트 단지를 위한 부동산 정책과 많은 혜택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은 국회에서 둔촌주공의 숨통을 트이게 도와줄 것 같은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에는 실거주 의무 라는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짜 그 집에 들어갈 사람들만 분양을 받으라는 겁니다. 예전에 부동산 떴다방 같은거 영화에서 많이 보셨을 거고 그렇게 부동산을 투기 판으로 몰고 가는 사람들이 돈을 벌고 아파트 가격은 상승 하고 이게 되풀이 되면서 결국은 그 피해를 성실하게 부동산 투기 안하고 한푼 두푼 모아온 사람들이 손해를 보는 세상 이었습니다. 그런걸 방지 하고자 실거주의무 라는걸 만들었는데 그게 무력화 되고 부동산 투기꾼들이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이 다시 돌아 오는건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부동산,둔촌주공,영끌족,부동산 하락,부동산전망,2024년 부동산,아파트,집값,반등,아파트 매매,재테크,대출금리,주담대이자,뉴스,선거,1기신도시, 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