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정국에 넓어진 '진보 표밭'…남아있는 변수/ SBS
명절에도 대선 주자들은 고향으로, 또 사람들 모이는 곳으로 바삐 움직였습니다. 설 민심을 잡기 위해서인데, 보수와 진보가 똘똘 뭉쳐 역대 가장 치열하게 겨뤘던 지난 대선과 달리 이번엔 대통령 탄핵 정국을 거치면서 진보와 보수 지형이 많이 달라졌다는 분석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http://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