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강한것을 이기는법"
#동기부여 #명언#노자#자기개발 춘추시대의 사상가이자 제자백가의 시초격인 인물로, 당대 최초로 사람이 지향해야 하는 바, 사람이 걸어가야 할 길(道)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 인물이다 노자의 사상은 '백성들을 시켜 억지로 뭘 하려고 하지 말라'는 '무위자연'[2]과, '권력과 재산을 더 가지려고 무리하게 애를 쓰지 말라'는 '공수신퇴'[3]로 요약되는데, 이는 《노자 도덕경》이 백성들의 입장에서 쓴 글이 아니라, 권력자의 입장에서 쓴 처세술임을 알 수 있다 처세술을 요약하자면, '남을 가득 채우려고 하지 말고, 나를 가득 채우려고 하지 말아라'는 뜻이며, 오늘날의 언어로 바꾸어 말하자면 자신의 힘을 '매번' 100% 쓰지는 말라는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