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대행' 최경환 부총리 "국정과제·안전관리 빈틈없이 수행해야" / YTN

'총리 대행' 최경환 부총리 "국정과제·안전관리 빈틈없이 수행해야" / YTN

이완구 전 총리의 사퇴로 국무총리 대행을 맡은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국무위원들은 주요 국정과제와 경제활성화 등은 물론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모든 공직자는 흐트러짐이 없는 근무태세와 흔들림 없는 국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이어 4월 임시국회 회기가 일주일 밖에 남아 있지 않다며 각 부처는 4월 국회에서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민생 관련 법안이 반드시 통과되도록 입법 노력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