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로 스키타는 강아지? 똥꼬스키 귀엽지만 신경 써줘야 해요!
🐕강아지 똥꼬스키 타는 이유🐕 강아지가 앉은 자세로 바닥을 따라 엉덩이를 끄는 행동을 ‘강아지 똥꼬스키’라고 말하기도 하는데요! 귀여운 행동이지만 항문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만약 항문낭액이 꽉 차있다면 항문낭염, 항문 파열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필요시 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강아지 항문낭 짜는 방법🐶 1) 일회용 장갑을 끼고 강아지의 꼬리를 수직으로 들어올리기 2) 엄지와 검지로 4시,8시 방향에 있는 항문낭 양쪽을 잡기 3) 적당한 힘으로 끌어올리듯 짜주기 4) 물티슈로 분비물을 닦아주기 일반적으로 배변 시 항문낭액이 자연스럽게 나오지만 소형견은 대형견에 비해 배변활동으로만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2~3주에 한번 씩 항문낭을 짜줘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항문낭 색깔이 녹색이거나 노란색, 빨간색이 보인다면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치료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하시고 반려견에 관련된 많은 정보 받아보세요 :) 용문조아동물병원 인스타그램 @joa_animal #강아지항문낭 #강아지똥꼬스키 #강아지항문낭염 #항문낭 #똥꼬스키 #항문낭염 #항문낭액 #강아지스쿠팅 #강아지염증 #항문낭주기 #항문낭짜기 #댕댕이 #멍멍이 #댕스타그램 #멍스타그램 #소형견 #말티즈 #시츄 #포메라니안 #푸들 #믹스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