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교민 "기약 없는 교도소에 갇힌 듯"…식료품 고갈 '불안'
그동안 마음 고생이 많았겠습니다만 일차로 귀국길에 오른 사람들은 그나마 다행입니다 추가 전세기가 언제 뜰 수 있을지가 불확실한 상황이어서 남아 있는 교민들의 마음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일부 교민은 귀국을 예상하고 남아 있는 생필품을 다 나눠주기도 해서 앞으로가 막막하다고 합니다 저희 취재진이 우한에 남아 있는 교민과 직접 통화를 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