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선택한 대전시 공무원 유족들 "해결 의지 보여라"｜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며 지난해 9월 잇따라 극단적 선택을 한 40대 대전 소방 공무원과 대전 시청 소속 9급 새내기 공무원의 유가족이 조속한 관련자 처벌과 순직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유가족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와 소방본부 등이 신속한 진상조사와 사후처리를 약속했지만, 5개월 넘게 수사기관의 처분을 기다리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며, 수사 결과 통보 전까지 가해자들의 직위를 해제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http://www.tjb.co.kr/sub0305/news/rep...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email protected]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http://www.tjb.co.kr/sub0301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www.youtube.com/c/tjbnews?sub...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