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일본 스가 만나 대통령 메시지 전달…강제징용 해법 논의 [뉴스9]
일본을 방문 중인 박지원 국정원장이 사실상 특사자격으로 스가 일본 총리를 만나 양국 관계 정상화 의지를 담은 문재인 대통령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스가 내각 출범 그리고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 당선과 때를 맞춰 한미일 관계가 새로운 변화를 모색중이란 분석도 있습니다 국정원장이 방문을 했다는 사실이 매우 이채롭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