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방지턱 무시했다가 '부러진 뼈'…"버스회사 책임" / SBS

과속방지턱 무시했다가 '부러진 뼈'…"버스회사 책임" / SBS

시내버스가 과속방지턱을 넘어가면서 속도를 줄이지 않는 바람에 승객이 다쳤다면, 버스 회사가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