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봄바람’ 타고 파주·고성 땅값 올라…상반기 상승률 1·2위

남북관계 ‘봄바람’ 타고 파주·고성 땅값 올라…상반기 상승률 1·2위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이 지난해와 비교해 2% 넘게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 이후 경기도 파주와 강원도 고성 등 북한과 인접한 지역의 땅값이 크게 올랐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황인표 기자, 파주와 고성의 땅값이 많이 올랐다는데, 얼마나 올랐나요? ◇비즈플러스 (월~금 저녁 5시~6시 30분, 앵커: 임종윤, 윤선영) ◇출연: 황인표 기자 비즈플러스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