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추적 힘든 '다크웹' 마약·해킹 거래 '넘실' (2019.01.03/뉴스투데이/MBC)
인터넷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 이른바 '다크웹'을 통한 불법 행위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MBC 취재팀이 전문가와 함께 다크웹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인터넷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 이른바 '다크웹'을 통한 불법 행위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MBC 취재팀이 전문가와 함께 다크웹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