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코로나 설, 자녀들의 영상편지 / JTBC 뉴스룸
이번 명절에도 만남의 기쁨은 잠시 미뤄둬야 합니다. 지난 추석엔 경북 의성에 계신 어르신들이 '"보고 싶지만 우야겠노'"라며 '"집에 가마이 있어래이'"란 영상편지를 보내 화제가 됐습니다. 이번 설엔 멀리 떨어져 있는 자녀들이 '"건강하시고 사랑한다'"는 새해 인사를 영상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몸은 잡아 두었지만 마음까지 묶어 놓을 순 없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592/...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윤두열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