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관 배우자 ‘특별여행주의보’ 무시…외교부 입장은? / KBS뉴스(News)
전해드린 것처럼 외교부는 지난 3월부터 전 국민에게 해외여행 연기나 취소를 요청해 오고 있습니다 외교부가 내린 이 '특별여행주의보'를 외교부 장관의 배우자가 따르지 않는 상황, 심지어 미국 도착 후 자가격리를 적극적으로 지키지 않을 수 있다는 의사도 내비쳤다는데, 외교부는 어떤 입장을 내놓을까요 ▣ KBS 기사 더보기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외교부 #특별여행주의보 #자가격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