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추미애 아들 동료 병사들 "미복귀 휴가 연장은 이례적"  [뉴스7]

[단독] 추미애 아들 동료 병사들 "미복귀 휴가 연장은 이례적" [뉴스7]

아시는 것처럼 아들의 휴가 미복귀 의혹과 관련해서 추 장관은 정상적으로 휴가를 연장한 것이라고 해명해 왔습니다 아들 서 씨는 2차 병가가 끝난 뒤 부대로 복귀하지 않고 개인연가를 붙여서 사용했는데, 당시 같은 부대에 복무했던 병사들을 저희가 취재해 본 결과 이런 방식으로 휴가를 연장하는 건 불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극히 이례적 특혜라는 주장입니다 과거 해당부대에 근무했던 지역대장도 같은 의견을 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