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갇혔던 야영객 90여 명…아슬아슬 '필사의 구조' / SBS
강원 지역에서는 계곡이나 강으로 휴가를 떠났던 시민들이 집중호우로 곳곳에서 고립되기도 했습니다 갑자기 불어난 물 때문에 하루나 이틀 정도 고립된 채 버텨야 했습니다 조재근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중부 폭우] 기사 더보기 #SBS뉴스 #모닝와이드 #중부폭우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