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사고 유흥비로 탕진ㅣ관람료 5억 '밑장빼기'

명품사고 유흥비로 탕진ㅣ관람료 5억 '밑장빼기'

2023년 6월 29일 뉴스데스크 제주의 한 공연장에서 매표소 직원이 관람료를 몰래 빼돌려 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확인된 금액만 5억 원이 넘었는데, 명품 가방을 사고 유흥비로 탕진하다 덜미를 붙잡혔습니다 #고무줄 #여행사 #성형수술

명품사고 유흥비로 탕진ㅣ관람료 5억 '밑장빼기'
#Shorts / 매표소에 앉아 관람료 5억 횡령‥명품·유흥비로 탕진 (2023.06.29/뉴스데스크/MBC)
매표소에 앉아 관람료 5억 횡령‥명품·유흥비로 탕진 #Shorts (MBC뉴스)
매표소에 앉아 관람료 5억 횡령‥명품·유흥비로 탕진 (2023.06.29/뉴스데스크/MBC)
빼돌린 관람료 5억으로 명품 사고 성형수술
370억 빼돌려 유흥비로 탕진…12년 동안 회사는 몰랐다 / SBS
매표소에 앉아 관람료 5억 횡령‥명품·유흥비로 탕진
매표소에 앉아 관람료 5억 횡령‥명품·유흥비로 탕진
명품 빌려주고 "대여료 못 받았다"…돌려달래도 '감감' / SBS
당국 '가짜 명품' 철퇴...'짝퉁 5천 점 판매' 일당 적발 / YTN
관람료 5억 횡령해서 명품 구매·성형수술·유흥비 사용 (2023.06.29/뉴스데스크/제주MBC)
매표소에 앉아 관람료 5억 횡령‥명품·유흥비로 탕진
20년 간 회삿돈 500억 빼돌려 유흥비로 '펑펑'…"징역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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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바꿔치기' 짝퉁 명품 24억 원 빼돌려
매표소에 앉아 관람료 5억 횡령‥명품·유흥비로 탕진
경남은행 500억 원대 횡령한 직원...알고보니 '1000억'
명품 대여료는? 훼손되면 어떻게? [머니줍줍]
미술품 10억 숨기고 '골드바·명품시계' 5억 보유...고액·상습체납자 철퇴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