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헤딩을 주무기로 꼽았던 그에게 트라우마 남긴 사연 - 카메룬 전 오랜만에 헤딩골 작렬
손흥민이 카메룬 전에서 오랜만에 헤딩골을 기록하였습니다 함부르크 시절 스카우팅 리포터에서 헤딩 능력이 10점 만점에 7점으로 기록 될 만큼 헤딩에 뛰어났고 , 스스로 헤딩을 주무기로 꼽았던 손흥민, 시간이 흐른 후 많은 사람들에 의해 헤딩은 오히려 그의 약점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독일 무대에 적응하기 위해 애썼던 그의 10대 시절과 전성기에 접어든 지금, 무엇이 달라진 것 일까요? #손흥민 #토트넘 #월드컵 [챕터 목록] 00:00 봉인되어 있던 과거의 주무기 00:30 함부르크 손흥민 00:52 어린 시절 호날두가 우상이었던 손흥민 01:05 호날두의 기술을 흉내냈다던 손흥민 01:18 호날두의 장점 헤딩 01:40 맨유와 레알이 드림팀 인터뷰 02:00 함부르크 연습 부터 작렬한 헤딩 02:17 독일 시절 손흥민의 헤딩골 02:31 연습이 전쟁터 같았다는 손흥민 인터뷰 03:11 지나친 공중볼 경합이 안긴 부상들 04:11 부상에 대한 두려움 전한 손흥민 인터뷰 04:36 현재 그의 공줄볼 경합을 비판하는 목소리 05:07 트라우마를 가장 아쉬워하는건 선수 본인 05:41 트라우마란 무엇인가? 06:01 아픔은 나만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