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이 형' 비판한 장제원…권성동 "지적 겸허히 수용" / JTBC 3시 썰전라이브
권성동 직무대행과 장제원 의원이 "한번 형제는 영원한 형제다" 또는 "한번 형은 영원한 형" "한번 동생은 영원한 동생"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오늘(18일) 동생 격인 장제원 의원이 형 격인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을 직격했습니다 그러니까 지역구에 선거관리위원의 아들을 대통령실에 이른바 꽂아 넣기를 한 걸 두고 여기에 대해서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의 해명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 장제원 의원이 "아무리 해명이 옳다고 하더라도 '압력을 넣었다' '최저임금 받고 서울에서 어떻게 사냐, 강릉 촌놈이' 등등의 거친 표현은 삼가야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먼저 이 부분부터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사적 채용 논란이 더 거센데, 이 부분은 좀 뒤에 짚어보고 이 권력의 두 핵심, 형제가 또 다투는 건지 이건 어떻게 봐야 된다고 보십니까? · 장제원 "권성동, 말씀이 무척 거칠다" · 권성동 "장제원 지적 겸허히 수용" · 우상호 "권성동 지인 아니면 대통령실 갔겠나" · 대통령실 "사적 채용 아닌 적법 채용"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썰전라이브 #평일오후3시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