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 론 입대 배웅 뽀뽀 “자랑스러운 남편 잘 다녀와”[★SHOT!]

이사강, 론 입대 배웅 뽀뽀 “자랑스러운 남편 잘 다녀와”[★SHOT!]

이사강, 론 입대 배웅 뽀뽀 “자랑스러운 남편 잘 다녀와”[★SHOT!] [OSEN=강서정 기자]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남편인 그룹 빅플로 출신 론의 입대를 배웅했다  이사강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자랑스러운 남편 잘 다녀와 가족들과 멤버들 친구들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사강은 짧게 머리를 자른 론의 볼에 뽀뽀하고 있는 모습이다 입소 전 두 사람의 애틋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론은 이날 육군 28사단에 입대했다 이로써 이사강과 론은 결혼 3개월여 만에 잠시 떨어지게 됐다  앞서 론은 지난달 입대 소식을 전하며 “19개월이 짧다면 짧지만 저희 신혼 #이 #사 #강 #론 #입 #대 #배 #웅 #뽀 #뽀 #“ #자 #랑 #스 #러 #운 #남 #편 #잘 #다 #녀 #와 #” #[ #★ #S #H #O #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