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숨진 아들 옆 치매 노모…"옷 입히고 이불 덮어주고" (2020.01.13/5MBC뉴스)
치매를 앓던 70대 어머니가 아들이 숨졌다는 사실도 모른채 두 달 가까이 함께 지내다 경찰에 발견됐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이 미리 준비해 둔 통조림을 먹으면서 두 달 가까이 버틴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안타까운 어머니와 아들의 사연, 엠빅뉴스가 알아봤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 #치매 #어머니 #아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