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나, 문주란/이삭스,이성국색소폰
문주란 '태양과 나' 테너색소폰 연주곡입니다 장미보다 새 빨간 푸른 하늘의 태양 언젠가는 황혼 속에 사라져 가지만 불 같이 뜨거운 내 사랑은 영원한 것 비바람 몰아치는 어두운 밤에도 빛나는 태양같이 나의 사랑 나의 마음 오직 내 사랑 위해 뜨거운 저 태양은 밤엔 식어 가지만 변함 없는 내 사랑은 꺼질 줄 모르네 장미보다 새 빨간 푸른 하늘의 태양 언젠가는 황혼 속에 사라져 가지만 불 같이 뜨거운 내 사랑은 영원한 것 비바람 몰아치는 어두운 밤에도 빛나는 태양같이 나의 사랑 나의 마음 오직 내 사랑 위해 뜨거운 저 태양은 밤엔 식어 가지만 변함 없는 내 사랑은 꺼질 줄 모르네 꺼질 줄 모르네 꺼질 줄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