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미추 ‘추 카페’ 한국 론칭 기념 파티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인 푸시아 핑크로 물든 지미추의 ‘추 카페 (Choo Café)
지미추 ‘추 카페’ 한국 론칭 기념 파티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인 푸시아 핑크로 물든 지미추의 ‘추 카페 (Choo Café)’. "추 카페 서울"의 론칭을 축하하는 파티에 손나은, 이보영, 오마이걸 아린, 유선호가 시크한 올블랙룩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카페 겸 팝업 스토어인 ‘추 카페’에서는 지미추 컬렉션 쇼핑은 물론, 유명 파티시에 저스틴 리의 'JL 디저트바'와 협업한 디저트까지 만나볼 수 있는데요. 신제품 ‘애비뉴’ 라인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인테리어 곳곳에서 지미추 브랜드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미추 서울은 10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식 운영됩니다. #지미추 #jimmychoo #추카페 #추카페서울 #저스틴리 #ChooCafeSeoul #지미추카페 #오마이걸 #아린 #choo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