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죄종과 음욕, 음란물을 보면 끔찍한 피해자가 됩니다.] 2024년 3월 18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칠죄종과 음욕, 음란물을 보면 끔찍한 피해자가 됩니다.] 2024년 3월 18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음욕, 음란물은 위험합니다.(사순 제5주간 월요일) https://blog.naver.com/daumez/2233867... 미디어에 많이 노출된 만큼 그는 음욕을 품게 됩니다. 음란물에 많이 노출된 만큼 그는 끔찍한 외로움, 중독 속에 갇히게 됩니다. 두 원로는 매일 눈여겨본 것으로 스스로 파멸되는 삶을 선택했습니다. ​ 드라마를 많이 본 사람일수록 사랑 속에서 끔찍한 슬픔과 불행을 체험하게 됩니다. 사랑을 우상화하는 가운데 유행가만 따라 부르며 결국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게 됩니다. 모든 관계에서 지루함을 느끼게 되고 대본만 따라하다가 현실 부적응자가 되고 맙니다. ​ 오늘날 많은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을 상품화, 곧 물건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대중의 박수와 관심에 마취되어 자신이 소비되고 이용되고 버려질 것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daumez/2233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