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용사의 희생과 여정, 그리고 새로운 모습|제복의영웅들|호국보훈의달

6·25참전용사의 희생과 여정, 그리고 새로운 모습|제복의영웅들|호국보훈의달

현재 참전유공자회 복장 규정상 여름 약복, 일명 ‘안전 조끼’로 불리는 참전유공자 조끼를 회원들이 직접 구매하거나 회비로 구매하는 방식으로 입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6·25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걸맞는 사회적 존경심과 상징성을 담은 단체복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올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위와 같은 제복의 필요성과 예우의 의미를 담아 6·25참전용사를 위한 새로운 여름 단체복 디자인과 시제품 개발을 진행중입니다.   국내 정상 패션디자이너 김석원 대표의 인터뷰를 통해 어떻게, 왜 여름 단체복이 만들어 졌는지, 어떤 디자인인지, 그리고 영웅들의 희생과 여정을 이해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소감을 함께 만나보도록 할까요? #국가보훈처 #참전용사 #veteran #uni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