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20대 국회 비례대표 의원들의 성적표를 공개합니다 (KBS 20.04.04)

비례대표 의원은 지역구 의원과 같은 혜택과 권한을 가진다. 하지만 지역구 의원과 달리, 임기가 끝나면 유권자로부터 직접적인 평가를 받지 않는다. KBS가 만난 전직 비례대표 의원들은 “재선을 생각하지만 않는다면 속 편한 직업”이라고 말했다. 정말일까? KBS는 20대 국회 47명의 비례대표 의원이 대표 발의한 3,475건의 법안을 분석했다. 20대 국회 비례대표 의원들의 평균 대표 발의 건수는 74건, 발의 법안이 실제 법률 개정으로 이어진 비율인 가결률은 30.39%였다. 입법부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법안 발의.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의원은 누구일까? 20대 비례대표 의원들의 성적표를 공개한다. [추적보고] 의원님의 두 얼굴    • 유권자는 속았고, 국가재원은 낭비됐다? 의정보고서의 민낯 공개...'의원님의...   방송일시: 2020년 4월 4일(토) 오후 8시 5분 KBS 1TV 취재기자: 박현, 송명훈, 석혜원, 김성수 촬영기자: 안용습, 권순두 #21대_총선 #비례대표 #415총선 #국회의원 #의정보고서 #시사기획창 #kbs시사 '시사기획 창' 공식 홈페이지 http://bitly.kr/DH9KTYHq '시사기획 창' 페이스북   / chang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