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명시 낭송 낭독 / 신경림 시인 나무 :  우쭐대며  웃자란 나무는 이웃 나무가 자라는 것을 가로막는다

한국의 명시 낭송 낭독 / 신경림 시인 나무 : 우쭐대며 웃자란 나무는 이웃 나무가 자라는 것을 가로막는다

출생 1936 충청북도 충주 소속 동국대학교(석좌교수) 데뷔 1956년 문학예술 등단 수상 2009년 제19회 호암상 예술상 2007년 제4회 시카다상 경력 2004~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2001 화해와전진포럼 상임운영위원 '농무'와 '가난한 사랑 노래', '목계장터' 등이 잘 알려져 있다 그중에 나무와 떠도는자의 노래 를 가장 좋아한다 #신경림 #나무 #한국의명시 #한국의명시낭독 #명시낭독 #명시낭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