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의 꽃' 본부장 자리 두 번 거친 강성 이광우

'경호의 꽃' 본부장 자리 두 번 거친 강성 이광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5일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43일 만이다 현직 대통령이 수사기관에 체포된 것은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다 대통령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나섰던 경호처의 뒷이야기를 확인해 보시죠 #CBS #노컷뉴스 #공수처 #국수본 #경찰 #체포영장 #경호처 ⓒ CBS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 '노컷' 구독 눌러주신 독자님들이 최고! 유튜브 노컷: 네이버뉴스 CBS노컷뉴스: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