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DAY WORSHIP ◆ 조용기 목사님 주일설교 - 구원을 받고 유지하고 성장하는 삶  ▶ 엡 3:16-19

◆ SUNDAY WORSHIP ◆ 조용기 목사님 주일설교 - 구원을 받고 유지하고 성장하는 삶 ▶ 엡 3:16-19

#조용기목사님설교#통성기도#방언기도#순복음교회#방언통성#이영훈목사님#명설교#오산리#간증#보혈찬송#시편#성령충만#기도음악#기도#묵상 ▶ 순복음위드교회 사랑의 후원 및 헌금 계좌 : ● 국민은행 신원기 071401-04-166716 ● 기업은행 신원기 406-051633-01-019 ● 농협은행 신원기 356-0626-6236-33 조용기 원로목사님께서는 저의 스승이십니다 원로목사님의 숙원사업이셨던 500개 개척교회 중 496번째 제자이자 남양주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저희 교회는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삼중축복 오중복음의 신앙과 4차원의 영성을 기반으로 든든하게 서가고 있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는 미자립 개척교회입니다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요 ◀순복음위드교회 사역▶ 1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교회 입니다 2 세상 모든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3 슬플 때나 기쁠때나 함께 하는 교회입니다 4 선교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 담임목사▶ 순복음호스피스 사역 장애우활동보조인 자격인증 남양주 WITH 자살금지 상담소장 남양주 이단대책연구/상담소장 대한민국 사회복지사 ◀순복음위드교회 후원사역▶ 투르카나 강성영 선교사 후원 C국 김정혁 선교사 후원 한국기아대책 후원회 후원 사랑과 행복나눔교회 후원 극동방송 복음 전파선교사 및 후원 ▶내용정리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은혜란 무엇이냐? 값없이 도움을 받은 것을 말합니다 절대로 값을 요구하지 아니하는 빈손 들고 받는 것을 은혜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그 도움을 받지 않고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면 그 은혜는 막중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것을 은혜라는 말로 표현하지만 도저히 그 정도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은혜인 것입니다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우리는 모두 죄를 지은 죄인으로 사망선고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로마서 5장 12절에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두가 다 죄인입니다 로마서 3장 10절로 12절에 보면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단 한 명도 없고, 모두가 다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어거스틴은 ‘죄인임을 아는 죄인과 죄인임을 모르는 죄인이 있을 뿐,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가 다 죄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요한일서 1장 8절로 10절에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는 것이며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죄 없이 태어났기 때문에 사망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 값으로 죽는데, 예수님은 죄없이 태어난 유일한 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죽을 수가 없어요 죄를 안지었는데 대가로서 사망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오직 죄 없으신 예수님이 인간의 삶을 대신하셨을 때 인간의 사망을 청산하실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다 죄의 빚을 지고 있는데, 예수님이 이 대신 빚을 끌어안아서 당신의 생명으로 빚을 청산하신 것입니다 죄의 값은 사망인데 내 죄가 아니고, 인간의 죄를 다 내 죄로 끌어안아서 죄인이 되었음으로 예수님은 죽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의 유일한 영생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을 대신하여 죄를 짊어지심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고난을 통해 대속의 은혜를 베푸신 것입니다 죄를 주님께서 속량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로마서 3장 23절로 24절에 보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고 말씀하는데, 속량이라는 것은 ‘어떤 사람의 빚을 탕감하여 그 사람을 자유롭게 해 준다’는 뜻입니다 빚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빚을 지게 되면 그 빚을 다 갚을 때까지 빚의 노예가 됩니다 만약 빚을 다 갚지 못하고 죽으면 자식이 그 빚을 떠안고 계속해서 갚아야만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진 빚은 돈으로도 갚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빚은 죽음을 통해서만 갚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진 빚은 죄요,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죽어야 그 빚이 갚아져요 그런데 이처럼 무서운 죄의 빚을 예수님께서 대신 갚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의 생명을 대가로 지불하시고 우리의 모든 빚을 다 갚아 주신 것입니다 온 세계 만민들의 죄를 예수님이 다 당신의 죄로 인수인계하고 이 우주의 유일한 죄인이 되셔서 그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재물이 되신 것은 말로 다할 수 없는 은혜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구속의 은혜는 영원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 사람이 됐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죄를 갚는 재물이 됐는데, 10년 동안 재물이 되나, 100년 동안 재물이 되나, 아니면 영원한 재물이냐? 예수님은 영원한 하나님이시니까 재물도 영원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동안 지은 나의 모든 죄는 예수님이 다 청산했어요 지금 죄를 짓고 있는 것도 예수님이 청산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장차 죽은 때까지 미래에 지을 죄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그것조차도 예수님이 이미 다 책임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를 구주로 모시면 우리 일생이 그 예수님 안에서 다 청산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에 장차 지을 죄조차 다 청산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은혜인 것입니다 로마서 5장 18절에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은 사랑을 통해서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신 것입니다 사랑을 우리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사랑을 헬라어로 두 가지 단어를 쓰는데 하나는 ‘필레오’이고 다른 하나는 ‘아가페’입니다 필레오 사랑은 친구간의 사랑이고 아가페 사랑은 희생적인 사랑인 것입니다 베드로가 취득한 사랑은 필레오 사랑과 아가페 사랑 둘 모두 다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배반하고 난 다음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제자들은 다 뿔뿔이 헤어졌습니다 베드로는 죽을 때까지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해놓고 예수님을 세 번이나 따라 부인을 하고 이제는 자기 스스로도 자기를 버리고 또다시 어부로 돌아가자 갈릴리로 내려가서 그물을 던졌으나 밤새도록 그물을 던져도 고기를 한 마리도 못 잡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해변가에서 “얘들아, 거기 물고기가 있느냐?” “없습니다 ” “오른 편에 던져보라 ” 배의 오른 편에 던져보니 굉장히 많이 잡혔습니다 다른 제자가 “예수님 오셨다 ” 베드로는 놀라서 물속에 뛰어 들어가서 해변을 헤엄쳐서 나왔습니다 오니까 예수님이 이미 아침밥상을 차려놓고 물고기를 구워놓고, “오너라 배고프지? 빨리 먹자 ” 먹으시고 난 다음에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뼈아픈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아가페 하느냐? 너가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보다도 더 나를 사랑하는데 아가페로 하느냐? 희생적으로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데 희생적으로 사랑하느냐고 물으니까 ‘친구로 사랑합니다 ’라고 답합니다 희생적으로 사랑한다고 해놓고 배반했기 때문에 자신이 없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 하시고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아가페하느냐? 희생적으로 사랑하느냐?’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필레오 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 나는 주님을 친구로써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내 양을 쳐라 ’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필레오 하느냐? 친구로 사랑하느냐?’ 거기에 베드로가 박살이 났습니다 지난 번에 예수님을 희생적으로 사랑한다고 세 번 말해놓고 세 번 빌라도 앞에서 예수님을 배반했는데 이제 예수님이 오셔서 아침 식사까지 준비해서 먹이게 해주시고 난 다음에 ‘나를 사랑하느냐?’ 하니까 그때는 예수님께서 ‘아가페 사랑하느냐?’고 하니까 ‘아닙니다 필레오 사랑합니다 친구로 사랑합니다 ’ 두 번째도, ‘네가 희생적으로 나를 사랑하느냐?’ ‘아니요 필레오 사랑합니다 ’ 세 번째 예수님은 이제는 바꾸어서 ‘친구로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실 때 아이고 큰일 났습니다 내내 희생적으로 사랑한다고 해놓고 난 다음에 배반한 그가 이번에는 예수님이 친구로 사랑하느냐고 내리 두 번을 희생적으로 사랑하는지 물을 때 친구로 사랑한다고 했다가 세 번째 또 친구로 사랑하느냐고 물으니까 자신이 없습니다 언제는 희생적으로 사랑한다 해놓고 난 다음에 예수님을 배반했는데 이제는 친구로 사랑한다고 해놓고 난 다음에 또 배반할지 모르는 처지입니다 주님이 무언가 낌새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줄 알고 ‘주님, 주님은 내가 어떻게 사랑하는지 알지 않아요? 나를 시험하시는 것입니까?’ ‘알았다 그러면 내 양을 먹이라 ’ 주님께서 배반한 베드로를 찾아와서 죄를 용서하시고 제자를 더 확실하게 확증해 주었습니다 인정을 받고 난 다음에 그는 용기와 힘이 다시 생겨나서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1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