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제 664호-월남 소식

대한뉴스 제 664호-월남 소식

제작일: 1968-03-01 월남 정부의 15세에서 31세까지의 장정 등록을 실시. -베트콩의 기습공격으로 폐허가 된 사이공 거리. -이곳에 들어왔던 베트공은 미국과 월남 정부에 의해 격퇴됨. -베트콩이 양민으로 가장하여 사이공에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월남 정부의 장정 등록 실시(15세에서 3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