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왕복서간' 연습현장 하이라이트 1부 - 진소연, 주민진 외
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이하 왕복서간) 제작진이 오는 4월 개막을 앞두고 연습공개를 통해 작품을 처음 공개했다 연극 '왕복서간'은 일본과 한국에 확고한 팬덤을 구축한 스타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공연으로, 중학교 동창이자 오래된 연인 사이인 준이치와 마리코가 편지를 주고받으며 15년 전 발생한 사건의 진실을 밝혀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서스펜스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는 신의정, 진소연, 에녹, 주민진 등이 출연한다 * 연극 '왕복서간'을 직접 만나고 싶다면? * 더 많은 공연 영상과 알짜배기 정보가 궁금하다면 플레이디비 채널을 구독하세요! 공연의 모든 것 - 플레이DB 페이스북 페이지 보고싶다 모든 영상의 저작권은 플레이디비가 소유하고 있으며 무단 편집, 업로드 및 재배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