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판 다시보는 8뉴스|12/3(화) - 청와대 · 여당 '피의사실 공표 말라' 경고…빈소 찾은 백원우 / SBS

해외판 다시보는 8뉴스|12/3(화) - 청와대 · 여당 '피의사실 공표 말라' 경고…빈소 찾은 백원우 / SBS

1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과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이 숨진 전 민정비서관실 수사관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김조원/청와대 민정수석 : 그분의 명예나 공무원으로서 훌륭했던 점을 기억하는 그런 자리였으면 좋겠습니다 ] 민주당은 숨진 수사관에 대해 검찰의 강압 수사가 있었는지 법무부가 특별 감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靑 · 與 '피의사실 공표 말라' 경고…빈소 찾은 백원우 ▶ 靑 "검찰 압수수색, 증거인멸 시도"…野 "국정조사" ▶ '사망 수사관 휴대전화 포렌식' 놓고 검찰-경찰 신경전 ▶ 검찰 vs 경찰, 그리고 정치권까지…휴대전화 갈등 왜? 2 자유한국당이 오는 10일로 끝나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를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당은 다음날인 11일 신임 원내대표 경선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야 대치 정국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 나경원 원내대표 교체…인적 쇄신이 '친黃 체제'? ▶ '최후 통첩' 던진 민주당…'강경 대응'으로 맞선 한국당 3 북한이 연말 협상 시한을 언급하면서 크리스마스 선물이 무엇일지는 미국에 달려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 크리스마스 전후 무력 시위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 무력 시위 내비친 北 "성탄절 선물, 미국에 달렸다" ▶ 트럼프 "필요하면 北에 무력 사용…金과 난 좋은 관계" 4 성남 어린이집 여아 성폭력 의혹 사건을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내사에 착수했고 어제(2일) 가해 행동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 복지부 장관은 뒤늦게 사과했습니다 ▶ 박능후 발언 논란…전문가 "아동 성폭력, 장난 인식 위험" 5 올해 수능 시험 채점 결과 국어는 지난해보다 쉬웠지만, 수학은 가, 나형 모두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개인별 수능 성적은 내일 오전 9시에 제공됩니다 평가원은 시스템 오류로 본인 성적을 사전에 확인했던 수험생들에게 별도의 불이익은 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 수능성적 조회 보안 수년간 '뻥'…"312명 불이익 없다" 6 오늘 새벽 영동고속도로에서 접촉사고로 멈춰 있던 화물차를 승합차가 뒤에서 들이받는 '2차 사고'가 발생해 승합차에 타고 있던 2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사고 차량 도로에 방치…달려오던 뒷차 '죽음 날벼락' #SBS8뉴스 #SBS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 원활한 서비스 환경을 위해 LIVE 스트리밍 서버를 재부팅할 수 있습니다 시청 중 '종료' 알림이 뜨더라도, 홈 화면 ( 에서 곧 재개됩니다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