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영국 이어 미국까지 줄퇴소...잼버리, 사실상 중단 위기 '초비상' / YTN

[에디터픽] 영국 이어 미국까지 줄퇴소...잼버리, 사실상 중단 위기 '초비상' / YTN

1. 잼버리 안전 우려에 당정 "총력 대응"...野 "중단·축소 검토" (230804, 김경수 기자) 2. [뉴스큐] 잼버리 학부모 "외국인에 배로 바가지, 나라 망신" (230804, 잼버리 참가자 학부모 전화 연결) 3. '뭇매' 잼버리에 뒤늦은 지원책...현장 파열음 '여전' (230804, 김민성 기자) 4. BBC "영국 스카우트, '폭염' 잼버리 행사장 철수...호텔로 이동" (230804) 5. 잼버리 '바가지' 논란에 GS25 "시중 편의점 수준으로 가격 인하" (230804) 6. 영국·미국 등 잇따른 철수 소식...술렁이는 잼버리 현장 (230805, 김민성 기자) 7. 영국·미국 등 잇따른 철수 소식...술렁이는 새만금 잼버리 현장 (230805, 오점곤 기자) 8. 조기종료 목소리 커지는 잼버리...강행 '무리수'였나 (230805, 정재훈 가천대 예방의학과 교수 출연) YTN 전용호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