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사진까지 보냈는데 30분 동안 "어디냐" 물은 해경 / SBS
또 이번 사고에 생존자 중에서 뒤집힌 배에 에어포켓에서 두 시간 넘게 견디며 극적으로 구조된 3명이 있었죠 당시 이 생존자들이 전화로 구조 요청을 했는데, 해경은 위치가 어디냐는 질문만 계속하며 우왕좌왕 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때와 별로 달라진 게 없었습니다 이현영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