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안희정 영장 재청구…"증거 없앨 가능성 있어"
검찰이 성폭력 혐의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해 다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지난달 말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검찰은 피해자와 주변 참고인 등을 다시 불러 조사했고 휴대전화 등 압수물에 대한 보강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검찰은 안 전 지사 측이 증거를 없앨 가능성이 있어 구속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기사 전문 (http://bit.ly/2q0VEM3) ▶ 뉴스룸 다시보기 (http://bitly.kr/774)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