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선비핵화·제재 안 통해"…미국에 우회적 불만 표출

북 "선비핵화·제재 안 통해"…미국에 우회적 불만 표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이 취소된 것과 관련해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 역할이 더 커졌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북한은 아직 이에 대해 직접적인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먼저 비핵화를 하라는 미국의 요구에 대해 우회적인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 기사전문 ( ▶ 뉴스룸 전체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